동생 류혜영과 함께 활약 중인 류아벨 류선영 배우 일가
류아벨(Ryu Abell) [개명 전 이름은 ‘유선영’. 아벨은 라틴어로 ‘생명력이라는 의미에서 생명력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배우전에서 말했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아벨’이라는 이름을 쓰고 영화 샘 언론 시사기자 간담회에서 개명했다고 인터뷰했다. 포털 사이트에서도 이름이 수정되었다.] 본관 문화 류씨[문화 류씨 35세손]이며 항렬하지만 항렬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현재 이 연령대의 문화 류씨 사이에서 항렬이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한다. 야구선수 류제국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