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YU 10월 514챌린지 2일차 :: 표류하지 않고 사는 법

10월 514 챌린지 2일차에 성공하여 하루 시작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표류하지 않고 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1초, 1분, 1시간, 하루 모두가 소중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상황, 행동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로 인한 성과도 중요하지만 나의 사소한 일상도 매우 중요합니다.

육아부터 시작해서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돈 벌고 등등 이 모든 것들로 인해서 제 존재감이 생기고 표류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중력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 제 존재감을 여기서 찾곤 했는데 다들 그렇게 살다 보면 그게 정상이라고, 중요하다고 알려주시니까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한마디로 바쁘게 지내는 것도 좋아요.평범하게 바쁘게 사는 시간도 나를 이끌어주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더 나를 필요로 하는 손에 오히려 감사의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10월 514 챌린지 2일차

표류하지 않고 사는 법 MKYU 김미경 10월 514 챌린지 2일차

다른 사람은 잡으려고 노력하면 잡히지만 나를 잡기는 힘들다.

표류하지 않고 사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평생 숙제다.

다른 사람은 잡으려고 노력하면 잡히지만 나를 잡기는 힘들다.

표류하지 않고 사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평생 숙제다.

10월 514 챌린지 둘째 날 : 표류하지 않고 사는 법

내 주위를 돌고 있는 사람들은 지긋지긋한 일상에서 중심을 잡고 살아간다.

그 중심을 잡기 위해 일을 배치하고 사람들을 배치한다.

하지만 그래서 힘들다지만 살아있다.

10월 514 챌린지 둘째 날 : 표류하지 않고 사는 법족쇄인가? 중력인가?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족쇄일까. 중력인가? 족쇄라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중력이다.

내 주위를 가족, 일, 나를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돌아간다.

내 주위의 것들이 돌아가 중력이 생기고 존재감이 생긴다.

버티려고 노력하고 살려고 노력하며 살다 보면 무게감이 생긴다.

무겁지만 가벼우니 표류하는 것보다 낫다.

그래서 중심을 잡고 살게 한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 우리 가족은 나의 중력이었어.힘들 때 이 사람들이 없었다면 나는 더 표류했을지도 모른다.

이 사람들이 나를 잡아주는 거야.힐링은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재해석하는 힘이다.

10월 514 챌린지 둘째 날 : 표류하지 않고 사는 법질량은 존재감, 질량은 존재감이다.

나의 무게와 나의 존재감은 비례한다.

존재감은 자존심과 연결되어 사는 것이 훨씬 좋다.

10월 514 챌린지 둘째 날 : 표류하지 않고 사는 법지긋지긋한 일상이 나를 끌고 가는 중력 나의 중심을 잡아주는 건 거의 일상이다.

걱정거리가 없다는 것은 존재감이 없다는 것이다.

희로애락, 생로병사가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

10월 514 챌린지 둘째 날 : 표류하지 않고 사는 법기쁨의 중력, 지긋지긋한 일상의 중력줄을 끊으면 존재와 실체가 사라진다.

기쁨의 중력, 지긋지긋한 일상의 중력 모두 하나의 삶이다.

인생은 밧줄이다.

인생의 희로애락의 밧줄 속에 하나만 잘라낼 수는 없다.

끊는 순간 끊어지기 때문이다.

자르면 존재와 실제가 사라지는 것이다.

힘들지만 참고 견디는 것이다.

중력은 더 잘 살기 위해, 더 잘 해석하기 위해 견디는 힘에서 나온다.

밧줄을 놓아 버리면 중력이 사라진다.

표류해 버리다.

중력이 사라지지만 존재감이 사라진다.

10월 514 챌린지 둘째 날 : 표류하지 않고 사는 법지긋지긋한 일, 견디는 일, 억지로 해내는 일, 나를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피곤한 일상이 나를 이끌어준다.

그동안 저를 귀찮게 한 것에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존재감이 나를 살게 하는 힘이야.10월 514 챌린지 둘째 날 : 표류하지 않고 사는 법시간의 색깔은 다 다르다.

힘들 때는 행운의 시간을 저축하는 과정이다.

시간의 색깔은 다 다르다.

힘들 때는 행운의 시간을 저축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