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에서는 요엘서를 인용하여 오순절 성령강림의 초자연적 역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엘소는 마지막 때에 대한 이야기인데 지금이 마지막이라 많은 분들이 대언하며 환상과 예언, 영적인 꿈을 꾸고 계십니다.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믿는 사람에게 쏟는 것입니다.
각 지체가 있고 절개가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른 역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성령이 임하고 이러한 구원, 초자연적인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맞이하면 내 안에 영으로 옵니다.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면 내 안에 영이 활성화되어 내적으로 충만해지고(내적 충만해야 열매를 맺습니다), 또 성령님은 초자연적으로 위에서 밖에서 임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은사적 기름 붓기 두나미스라고 합니다.
행 1:8절, 오순절 성령강림을 들 수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곧 오순절이 다가온다…교회의 첫 열매가 맺어지는 위대한 사건.오순절은 6월절에서 50일이 되는 날로, 이날 성령이 불같이 강림하였다.
사도행전 2장 16. 오히려 대언자 여엘을 통해 말씀하신 것이 이것이다.
말했으나 17. [하나님]이 말하기를 마지막 날들에 내가 나의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줄 것이니 너희 아들과 딸들은 대꾸하고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꾸고 너희 노인들은 꿈을 꾸어라.18. 그 날들에 내가 나의 [영]을 나의 남종과 여종 위에 부어줄 것이니 그들이 대언할 것이다.
19. 또 내가 위로 하늘로는 이적을 보이고 아래로 땅에서는 표적을 보이니 피와 불과 연기다.
20. 저 크고 주목할 만한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고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며 피가 되려 한다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받을 것이라 한 것이다.
사도행전에서는 요엘서를 인용하여 오순절 성령강림의 초자연적 역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엘소는 마지막 때에 대한 이야기인데 지금이 마지막이라 많은 분들이 대언하며 환상과 예언, 영적인 꿈을 꾸고 계십니다.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믿는 사람에게 쏟는 것입니다.
각 지체가 있고 절개가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른 역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성령이 임하고 이러한 구원, 초자연적인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맞이하면 내 안에 영으로 옵니다.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면 내 안에 영이 활성화되어 내적으로 충만해지고(내적 충만해야 열매를 맺습니다), 또 성령님은 초자연적으로 위에서 밖에서 임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은사적 기름 붓기 두나미스라고 합니다.
행 1:8절, 오순절 성령강림을 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