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류혜영과 함께 활약 중인 류아벨 류선영 배우 일가

류아벨(Ryu Abell)

[개명 전 이름은 ‘유선영’. 아벨은 라틴어로 ‘생명력이라는 의미에서 생명력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배우전에서 말했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아벨’이라는 이름을 쓰고 영화 샘 언론 시사기자 간담회에서 개명했다고 인터뷰했다.

포털 사이트에서도 이름이 수정되었다.

]

본관 문화 류씨[문화 류씨 35세손]이며 항렬하지만 항렬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현재 이 연령대의 문화 류씨 사이에서 항렬이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한다.

야구선수 류제국과 같다.

나인뮤지스의 전 멤버 류세라의 손녀. 배우 류준열의 증손녀 같다.

]

출생 1988년 9월 15일(33세)

신체 167cm, 235mm

학력 세종대성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학사)

가족의 부모님, 여동생 류혜영

데뷔 2008년 영화 푸른 강은 흐르고

소속 사무소에 스팀

세 살 연하의 동생 류혜영 역시 배우로 응답하라1988 출연을 통해 일약 많은 배우로 떠올랐다.

정면으로 보면 달라 보이지만 측면은 아니 자매라고 생각할 정도로 꼭 닮은 게 포인트.

2017년 2월에는 대구대극장에서 본인의 첫 배우전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류선영과 함께하는 유럽단편영화제 GV 안에서 나의 아버지 환갑잔치를 연출한 류영수 감독에 따르면 류선영 배우가 졸업할 때 ‘한예정이 류선영을 잃는 것은 큰 손실’이라는 현수막과 벽보가 학교에 붙을 정도로 존재감이 대단했다고 한다.

솔직하고 눈에 띄는 외모와는 달리 함께 작업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녀를 사려 깊고 따뜻한 사람으로 표현한다.

팬들에게도 상냥하기로 유명하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하루에 한두 편씩 영화를 볼 정도로 영화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

타 영화의 GV 참여 시 해당 영화를 여러 번 볼 정도로 사전 준비를 많이 하는 편이다.

궁금한 점은 메모를 해놓고 관객들과 공유하거나 영화 콘셉트에 맞춰 의상을 선택하는 남다른 센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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