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ml 포켓텀블러 사용후기: 다용도 사용가능한 미니보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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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어머니가 동대문 시장에서 사오셨다고 신기한 미니 보온병을 보여주셨어요.심플한 디자인에… 너무 작아 보여서 이건 얼마나 들어가나요? 듣자하니 물 한 컵분 정도 들어간대요.처음에는 에~ 드디어 거기 들어가서 어디다 쓰나요?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의외로 쓸 수 있는 곳이 많은 것 같아 열심히 정보의 바다를 샅샅이 뒤진 끝에 주문에 성공했습니다.

그냥 엄마가 산건 도저히 못찾아서..비슷한걸로..-_-;

사면서 와~ 진짜 싼 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정말 쌌는지 제가 구매한 직후 품절이 되어버렸어요. =_=혹시 안오실까봐 걱정하면서 기다리려는데 지난 주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사면서 와~ 진짜 싼 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정말 쌌는지 제가 구매한 직후 품절이 되어버렸어요. =_=혹시 안오실까봐 걱정하면서 기다리려는데 지난 주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포켓 텀블러 구성 및 확인상당한 포장과 심플한 디자인

포켓 텀블러 구성 및 확인상당한 포장과 심플한 디자인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첫째로. 상품 포장이 깔끔해서 선물용으로도 좋다.

둘째, 양이 적당하고 부피가 크고 가벼워 출퇴근길에 마시기 좋다는 두 가지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뚜껑을 조금 당겨서 바로 본 구성품을 꺼냈습니다.

뭐 그렇게 어렵지 않고 쏙 빠져요.

제가 구매할 때는 아이보리와 블랙을 같이 산 것이었는데 현재 아이보리는 조금 돌이켜보면 품절 상태인 것 같아요.그래서 소금에 절이기는 좀 그러니까…-_-; 이후 포스팅은 현재 구매 가능한 블랙 색상 위주로 다뤄볼게요.

우선 제품 크기는 세로 15cm/가로 4cm 정도입니다.

제 핸드폰과 크기가 비슷하네요.

보시다시피 손바닥 안으로 제품이 가볍게 들어갑니다.

바지 주머니에도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에요.(물론 실제로 넣으면 핏이 완전히 깨지겠지만…;)보니 옛날 운동회 바통이 좀 생각나네요. 색상은 단색으로 심플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꽤 마음에 드는 구성이에요.저 비엔느? 라는 로고가 나름 유명한가봐요. 꽤 여기저기 있거든요.

참고로 제품 아랫부분을 보시면 제품명이 스텐컵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굉장히 단순하네요.-_-;기타 제품 재질 및 수입처 등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는 미니보온병 밑에 보시면 초록색 스티커가 하나 붙어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친환경 페인트 사용 인증 마크입니다.

환경에 공헌한 것 같은 느낌이…

뚜껑을 여는 방법은 일반 보온병과 함께 돌려서 열면 됩니다.

뚜껑을 열고 안을 보면 실리카겔이 들어 있기 때문에 꺼내서 보온병을 씻어서 사용하십시오.여기까지 찍은 후 보온병을 세척한 후 잠시 말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은 당연히 들어가지 않고 일반적인 유리병 세척에 사용하는 브러쉬는 잘 들어갑니다.

제품실사용 및 테스트 일반 종이컵 1컵용량 / 새거나 표면이 뜨거워지지 않음뚜껑을 열고 안을 보면 실리카겔이 들어 있기 때문에 꺼내서 보온병을 씻어서 사용하십시오.여기까지 찍은 후 보온병을 세척한 후 잠시 말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은 당연히 들어가지 않고 일반적인 유리병 세척에 사용하는 브러쉬는 잘 들어갑니다.

제품실사용 및 테스트 일반 종이컵 1컵용량 / 새거나 표면이 뜨거워지지 않음대충 마른 줄 알고 다시 가져와서 실사용 차량을 타기로 했어요.비교하기 쉽도록 일반 종이컵에 차를 끓여 보았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차는 목에 좋은 도라지차인데 원래 애완동물에게 먹고 싶어서 가져온건데 왜 제가 다 마시네요. 종이 컵 한잔을 쏟다 끝나면 보온병이 가득찹니다.

대체로 그 종이 컵 한그릇이 이 보온병 속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세요.밖이 뜨거운 것인가 했더니 보통의 보온병과 마찬가지로 밖은 거의 열 전도하지 않습니다.

뚜껑의 부분만 잘게? 온도가 오르는 것이 전부입니다.

물론 새 것도 하지 않았구요.다만 이쯤에서 생각해야 할 부분은 내가 그 분량을 어디에 쓸 수 있니?라는 것이지만 일단 저의 경우는 통근 도중에 요즘 감기 기운으로 차를 마셔야 하고 그러면서 컵에 붓고 먹거나 할 수 없어서 손에 딱 들어간 느낌에서 작은 용량이 필요했습니다.

실제로 가지고 다니면서 먹어 봤지만, 정말 편리하고, 그 한편에서 보온병의 특성처럼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 보온이 얼마나 계속될지에 대해서 테스트하였지만, 통근 1시간 반 동안은 여전히 뜨거웠고, 2시간 이상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밤에 넣어 두고 깜빡 잊고 다음 날 아침 마실 때는 식었는데 이는 보통의 마법 병에서도 마찬가지니까.=_=어쨌든 이렇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 사용 후기의 장점/주의점종이컵 한 잔을 다 따르고 나면 보온병이 가득 차요.대략 저 종이컵 한 잔 분량이 이 보온병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밖이 뜨거운가 했더니 일반 보온병과 마찬가지로 밖은 거의 열전도가 되지 않습니다.

뚜껑 부분만 잘게? 온도가 올라가는 게 전부입니다.

물론 새것도 안하고요.다만 이쯤에서 생각해야 할 부분은 내가 저 분량을 어디에 쓸 수 있지? 하는 건데 일단 저 같은 경우는 출퇴근길에 요즘 감기 기운이 있어서 차를 마셔야 하고 그 와중에 컵에 따라 먹거나 할 수 없기 때문에 구할 수 있는 느낌으로 작은 용량이 필요했습니다.

실제로 가지고 다니면서 마셔봤는데 굉장히 편리하고 그러면서도 보온병의 특성처럼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보온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테스트해봤는데 출퇴근 1시간 반 동안은 여전히 뜨거웠고 2시간 넘게 똑같았습니다.

밤에 넣어놓고 깜빡하고 다음날 아침 마실 때는 식었는데 이건 일반 보온병도 마찬가지니까.=_=어쨌든 이렇게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 사용 리뷰의 장점 / 주의점일단 위에 얹어 둔 것은 실제로 종이 컵에 붓고 주머니 텀블러에 붓고 용량 확인하는 동영상입니다.

(그 밖에 실제의 감상이나 주저 없이 느낀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이라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러한 용도가 필요하신 분에게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휴대하기 좋은 크기이고(크기에서 보면 여성용 가방에 들기 쉽죠. 저희 엄마도 비슷한 제품을 가지고 있고…)여러 용도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외부에서 물 컵 대신 쓰는 것도 좋고 가루를 넣어 먹는 것도 좋고 약제를 나누어 넣어 데워서 마시는 것도 좋고… 그렇긴.드디어 그 용량으로 무엇을 하니?라고 생각되지만 의외로 저용량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밖에서 ” 따뜻한 “물을 바로 마실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죠.간편하게 휴대용면서 보통의 보온병과 같은 기능으로 소용량 미니 보온병을 쓸 요량은 한번 구입을 검토하고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잘 쓰는 곳이고 나머지 하나는 애완 동물에게 줄 생각이에요.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말 감염이라 밖에서 물을 마실 때에도 신중한 것으로 그럴 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150ml포켓 위스키 잔 혹은 미니 보온병 제품 사용 후기이었습니다.

#주머니 텀블러#미니 보온병#150ml#사용 후기https://www.youtube.com/shorts/4NzE9UbFT8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