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갤러리 발매트 포인트가 되다 예쁜 미니 러그새로 지은 요즘 집은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공간에 무엇을 두어도 잘 어울리지만 슈쿤의 집은 구축 그대로(클래식으로 포장한) 올드한~ 인테리어, 나무 문 등 매우 튼튼하고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리폼은 생각할 수 없다!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나가는 중입니다.
인테리어 손재주가 아닌 가장 쉽게 바꿀 수 있는 매트 종류로 시작했습니다.
크기가 큰 거실 매트에서 교체하는 것은 부담이므로 발 매트, 현관 매트, 주방 매트 등 미니 러그를 활용합니다.
미니 러그는 컬러, 디자인, 소재 등이 굉장히 풍부하고 까는 위치에 따라 분위기도 다릅니다.
이번에 너무 예쁜 라구사로 다른 갤러리의 발매트를 보고 정말 반해서 넣어뒀어요.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장애 및 비장애 예술가들의 삶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시작된 서로 다른 SEOROUIDAREUM창작 작품 대여 및 원화/판화 판매 작품을 삽입한 아트 굿즈 판매로 작가들에게는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작가를 꿈꾸는 장애인들에게는 예술가 양성 교육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의 (예비)사회적기업 서로의 차이서로다름×짜미작가여러 작품 중 6개인데 미니래그로 제작되었습니다.
6개의 작품 중 제 것은 Like Beauty & The Beast 아트 포스트 카드도 같이 왔어요 🙂 Like Snowqueen이 디자인 렉이 있었다면 이걸 픽했을거에요~ 눈이 좋아하는 심쿵이라서요!
바로 벽에 붙여놨어요.치미 작가님의 작품이 담긴 라구모조 캐시미어 타입부드러운 터치감이 장점인 모조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고밀도 원사를 이중으로 직조하여 보온성도 뛰어납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따뜻할 것 같은 색감인데 실제로 차가운 바닥의 온도를 차단해주는 역할도 해줍니다.
침대 옆에 두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가장 먼저 맨발로 밟게 되는 미니 러그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차가운 바닥을 밟았을 때보다 기분 좋은 아침이거든요.먼지 날림이 거의 없었던 내구성 강한 원사 사용예전에는 몰랐는데 매트를 고를 때는 이런 부분이 중요하거든요.마무리도 너무 꼼꼼하게 되어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마무리도 너무 꼼꼼하게 되어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미끄럼 방지 처리바닥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갤러리의 발 매트가 잘 어긋나지 않습니다.
강풍이 부는 제주, 창문을 열어두면 집 안에서 가벼운 것은 이것저것 날아다니고 있었는데, 발매트는 조금씩 흔들려도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공간의 제약이 없습니다.
40 x 60cm 작은 사이즈의 장점을 살려 주방, 베란다, 현관, 욕실 등 원하는 곳에 언제든지 놓을 수 있습니다.
짜미 작가님 작품의 예쁜 러그는 제 공간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침대 옆, 식물이 있는 공간 등 그날의 몸 상태에 맞게 위치를 바꿔줍니다.
손질도 편해요.진공청소기나 세탁기 사용이 가능하고 관리도 편해요.깨끗하고 사용 위생적인 관리로 마음도 편해집니다~작품이 된 갤러리의 풋 매트 어디에 두어도 포인트가 되는 예쁜 미니 러그는 어떻습니까?갤러리 솔로 러그 모조 캐시미어 거실 침실 화장실 현관 발매트 40 x 60cm : 서로의 차이[서로의 차이] 서로의 차이 : COEXIST WITH ARTISTSsmartstore.naver.com#미니 러그 # 발매트 # 주방매트 # 현관 매트 # 매트 추천 # 침대 매트 # 화장실 매트 # 발매트 추천 # 러그 추천 # 예쁜 러그 #서로의 다름#미니 러그 # 발매트 # 주방매트 # 현관 매트 # 매트 추천 # 침대 매트 # 화장실 매트 # 발매트 추천 # 러그 추천 # 예쁜 러그 #서로의 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