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사회적경제창업아카데미 개강

울산 동구 사회적경제창업아카데미 개강

울산 동구 사회적경제창업아카데미 개강-9월 7일까지 전체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와 동구 지역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자신에게 맞는 사회적경제기업 모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아카데미가 8월 16일 수강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고용센터 3층 강당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9월 7일까지 전체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와 동구 지역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자신에게 맞는 사회적경제기업 모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열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퇴직자 및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 2막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경제 창업 및 평생설계교육, 재취업 특강,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옥창호 기자

동구청 관계자는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열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퇴직자 및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 2막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경제 창업 및 평생설계교육, 재취업 특강,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옥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