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놀이 다이소 디폼블럭 장난감 세트

여름방학이라 집에서만 지내는 엄마들이 많아요. 8세 놀이로 다이소 디폼 블록 장난감 세트를 추천합니다.

겨울방학이라 초등학생 조카가 시골 할머니 집에 내려와서 2주째 지내고 있어요. 매일 스스로 공부하거나 아들과 놀기도 합니다.

덕분에 저는 조카와 함께 수영장에 가서 공부해주고 밥을 차려주는 것 말고는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오면 언니랑 놀고 있어요. 넷째누나랑 놀려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어지럽히고 놀고 있어도 자기 전에는 자기들끼리 장난감 정리도 하거든요. 사촌언니의 선한 영향력이네요. 그래서 형제를 좋아한다고 하는 것 같네요.

둘이 집에서 논다고 해서 명절에 보성이도 저희끼리 갔다 온 거예요. 집에 혼자 있으면 좀 불안한데 그래도 둘이 있으면 엄마 마음이 좋아져요. 디폼블럭 장난감 세트 선택 이유

집에서 있는 장난감에서 둘이서 놀때 쓰면 크레 나라 란다 이소 디 폼 블록 장난감 세트도 사왔어요. 다이소에서 팽이를 만들디 폼 블록 2천원이었는데 둘이서 만들고 싶은 것을 여러가지 만들기 위해서 이 장난감 세트를 골랐어요. 여름 방학 때도 둘이서 디 폼 차단할 것을 좋아했어요. 누나는 아무래도 여자의 공주님의 귀여운 것을 좋아하고, 아들은 공룡 포켓몬이 좋아요 그래서 주제가 말에 정해지지 않고, 여러가지 만들어 놀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들은 잠시 포켓몬이 좋을 땐 프리 마켓에 갈 때마다 하나씩 사서 왔습니다.

파이리, 거북, 뮤 트럭 등등입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8세의 놀이입니다.

디 폼 블록의 이점

내가 생각하는 8세 놀이 중 디폼 블록의 장점은 요소 근육 발달에 좋고 집중력 발달에도 좋고 도안을 보고 색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그냥 만들기도 하지만 스스로 창의적인 형태도 만들고 있었어요. 예를 들면 요즘에는 좋아하는 도어스 몬스터 모양도 만들고 그러거든요.

다이소인 디형 블록은 꼬마도 있고, 열쇠 고리도 있다구요.원래 양보도 별로 하지 않는 아들인데 누나에겐 절대 양보할 거예요 말도 만들고 싶었는데 언니가 만들면 그것에서 놀것 같습니다 팽이가 뱅뱅~ 재밌는 8세 놀이구나, 보육원의 가방에 키홀더는 했는데. 팽이의 경우는 만드는 끝나고 둘이서 놀때도 좋아요.이번 다이소로 갈 때 하나 더 사서 같이 코마 배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들이 요청하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솔직히 아이들 작품은 예쁘지만 나중에 진열장을 따로 만들지 않는 한 조치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잖아요?아들은 본인이 만든 거라고 또 보고 역할놀이도 하고 그래요. 이상 8살 놀이 집콕 다이소 디폼 블록 장난감 세트 구입해서 노는 아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