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매수리스트 및 배당흐름 변화 마이크로소프트 AT&T 코카콜라

지난 8월 인수 리스트 및 배당 흐름 변화,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FT) 8월에도 반드시 분할식 적립 매수로 진행했습니다.

몇개월전에 1200대가까이서 열수있을것같아서 사람들의 blog.naver.com

한 달이 지났지만 지난달과 크게 다르지 않은 국내 및 해외 경제 상황과 분위기, 게다가 ‘환율’까지 여전히 높은 상태에서 결국 9월까지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환율이 오른다고 비싸다고 미루다가 한 3~4개월 매수할 수 없을 뻔 했어요…이번 달에도 평소 적립실 인수금액 20만원과 지난달 두 차례 주말 근무에 약 50만원이 투자금으로 더해졌습니다.

(야호) 월초에 70만원 정도 투자금으로 사용하고 중순 추석 상여금이 지급될 때 상여금 20만원에 추가 매수할 예정입니다.

이번달 투자금은 총 90만원이 되겠네요.

매도는 없고 코카콜라 1주, 마이크로소프트 3주를 추가 매수해 VIG를 신규 편입했습니다.

이것으로 총 보유 종목은 8개가 되겠네요.

재 1억 포트폴리오 기준으로 매수 종목 파트를 나눠보니 AT&T는 고배당 리얼티인컴(O)은 월배당마이크로소프트(MSFT) 세계 시가총액 1위 존슨앤존슨(JNJ) 배당킹코카콜라(KO) 배당킹3M(MMM) 배당킹QQQ기술주 ETF VIG 배당성장 ETF로 나뉘었습니다.

투자금액까지 고려해보면 1등 기업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170만원의 배당킹 약 60만원인데, 쿠스펀드 약 30만원의 고배당주 약 54만원의 월 배당주 약 100만원 정도가 되겠네요.아직 갈 길이 멀군요.(현재가격 및 환율기준으로 표기)

VIG 주식 및 배당 데이터, 이번에 새로 편입한 VIG는 배당성장주집 ETF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나 비자 같은 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VIG에 대해서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시가는 대략 118달러 정도로 시가배당률 1.60% 수준입니다.

VIG 주식 및 배당 데이터, 이번에 새로 편입한 VIG는 배당성장주집 ETF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나 비자 같은 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VIG에 대해서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시가는 대략 118달러 정도로 시가배당률 1.60% 수준입니다.

VIG 주가의 시가배당률 흐름, 수년째 꾸준히 상승해오고 있는 주가 덕분에(?), 그와 반대로 시가배당률은 꾸준히 하락해 2018년쯤 두 사람이 만나 현재는 엇갈린 상태입니다.

다른 ETF와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배당금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유동적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팔월의 포트폴리오

9월 포트폴리오, 드디어 연 총 배당금이 10만원을 넘었습니다.

배당금이 오르는 속도는 물가상승 이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상은 이 정도지만 실제로는 꾸준히 더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보유한 종목 대부분은 연 1회씩 배당 증액을 하고 있어 계산해보면 다음이나 내후년대에 대부분 배당 인상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월급을 겨우 5% 올리려고 해도 꼴값(?) 많이 보고 싫은 소리를 많이 들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해도 알아서 쭉쭉 올려주는 이런 기업에 어떻게 투자하지 않겠습니까.팔월의 포트폴리오9월 포트폴리오를 의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3, 6, 9, 12월 배당기업이 많기 때문에 그 달에 배당이 늘어나는 폭이 상대적으로 크네요. 빨리 예쁘게 균형잡았으면 좋겠는데.9월 포트폴리오를 의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3, 6, 9, 12월 배당기업이 많기 때문에 그 달에 배당이 늘어나는 폭이 상대적으로 크네요. 빨리 예쁘게 균형잡았으면 좋겠는데.하긴 월 투자금이 늘자 배당 증가폭이 커져서 그런지 훨씬 즐겁습니다.

좋은 기업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제 실력으로 가장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인 지출을 줄이고 추가 수입(여유자금) 늘려 총투자금 늘리는 데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요즘 오프까지 쓰면서 창업교육을 받고 있는데 피로가 많이 쌓여서 많이 피곤했는데 이렇게 배당흐름을 정리해서 지난달과 비교해보니 피로가 많이 풀리는 느낌이에요^^8월 한 달도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9월, 지난달보다 발전하는 삶이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