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오션뷰 숙소 그녀의바다펜션 – 귀여운 냥이들과 1박

귀여운 고양이들과 1박!
Shhe’s Sea

귀여운 고양이들과 1박!
Shhe’s Sea

Prologue 휴가를 위해 친구들과 다녀온 태안의 숙소를 포스팅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녀의 바다펜션은 청포대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오션뷰펜션이라 여행기분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귀여운 고양이들과 1박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Prologue 휴가를 위해 친구들과 다녀온 태안의 숙소를 포스팅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녀의 바다펜션은 청포대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오션뷰펜션이라 여행기분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귀여운 고양이들과 1박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숙소 정보 :: She’s Sea

그녀의 바다펜션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청포대길 57-36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청포대길 57-36 영업정보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별빛바다 / 1박:95,000원 청포대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펜션!
토일숙박인데 가격이 괜찮죠?주차장도 펜션 앞에 커서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 :: She’s Sea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태안펜션입니다.

방이 꽤 많은 펜션이라 고르기가 힘들었어요.

제가 묵었던 방은 별빛 바다인데 방마다 이름이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방.

그녀의 바다 펜션들어가자마자 방이 화려하고 깨끗해서 친구들도 저도 만족했어요!
사진보다 더 예뻤던 곳이에요.방이 조금 작은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1박을 보내기에는 불편함이 없었어요.화장대랑 같이 거울도 있고 헤어드라이기도 있는데 좀 약한 편이라 머리 말릴 때 시간이 좀 걸렸어요.게임기 독특했던 점은 태안펜션 안에 게임기가 있다는 것!
!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열심히 했습니다.

의외로 게임 종류가 많아서 재미있었어요.| 키친|주방 부엌도 꽤 깨끗한 편이었고 냉장고도 청결했습니다.

냄비나 식기류, 그리고 접시도 사이즈별로 있어서 바비큐 때 도움이 됐어요.와인잔은 1층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 화장실 || 화장실 |화장실 사실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화장실인데 그녀의 바다펜션은 하수구 냄새나 곰팡이가 없고 깨끗한 편이라 만족스러웠어요~| 테라스 1호기테라스마지막으로 바비큐를 할 수 있는 테라스!
저희는 숲 방향으로 예약해서 아쉬웠지만 오션뷰로 예약하시면 바다를 바라보며 바베큐를 하실 수 있어요~* 다만 숯을 이용한 바베큐가 아니라 전기그릴이라 2인이 이용하시기 좋습니다.

식사와 함께 숙소에서 미니어처 술로 다양한 칵테일을 만들어 마셨어요.칵테일잔 대신 물컵으로 대체 냉장고가 커서 이것저것 사서 담아두는게 좋았어요.| 테라스 2호기.마지막으로 옥상 바베큐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옥상으로 나가시면 오션뷰가 한눈에 보입니다.

딱 봐도 엄청 넓어 보이죠?이른 시간에 구경을 갔더니 이용하는 손님은 따로 없었고, 조금 텅 빈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 분이서 오시면 숙소에서 바비큐를 하는 게 좋을 것 같고, 몇 분이 오시면 공용 바비큐장을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두 분이서 오시면 숙소에서 바비큐를 하는 게 좋을 것 같고, 몇 분이 오시면 공용 바비큐장을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테라스숙소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오션뷰입니다.

그녀의 바다펜션은 숙소와 바다로 나가는 시간이 1초 컷으로 오션뷰를 마음껏 볼 수 있었습니다.

청포대 해수욕장노을도 잠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아침이나 밤에는 바다누설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녀의 바다 펜션에서도 바다누설 장비를 빌려주기 때문에 원하시는 분은 할 수 있습니다.

숙소 주변을 서성이던 강아지입니다.

애교도 많고 얌전하고 말도 잘 들어요!
강아지나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간식이나 밥을 챙겨오시길 추천드려요!
숙소 옆에 있는 편의점 고양이들이요!
나는 귀여운 고양이들이 많다는 말을 듣고 미리 간식과 밥을 가져갔는데 고양이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추가 구입했어요.귀여운 고양이들냥글이라는 게 바로 이런 뜻이죠?사진 속에 없는 고양이도 많아서 총 10마리 정도였던 것 같아요.다들 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밥을 달라고 계속 야옹야옹하는 고양이들이라 밥을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1박이었습니다.

다들 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밥을 달라고 계속 야옹야옹하는 고양이들이라 밥을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1박이었습니다.

고양이들그리고 이 고양이들은 펜션 바로 옆에 있는 다른 펜션 고양이들입니다.

밥이나 간식을 주느라 겁이 많지만 잘 먹었습니다.

다시 제 숙소에 돌아와서 하이볼 한 잔!
귀여운 고양이들과 1박을 했더니 힐링이 됐어요.오션뷰 숙소라 바다도 보고 좋았던 휴가였어요. :)주차장은 넓고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혼잡도&방문시간 토-일.예약은 한 달 전에 했는데 성수기에는 미리 하셔야 해요. 총평 – 귀여운 고양이가 많은 곳!
– 오션뷰를 계속 볼 수 있는 곳. – 숙소가 예쁜 태안펜션.주차장은 넓고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혼잡도&방문시간 토-일.예약은 한 달 전에 했는데 성수기에는 미리 하셔야 해요. 총평 – 귀여운 고양이가 많은 곳!
– 오션뷰를 계속 볼 수 있는 곳. – 숙소가 예쁜 태안펜션.주차장은 넓고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혼잡도&방문시간 토-일.예약은 한 달 전에 했는데 성수기에는 미리 하셔야 해요. 총평 – 귀여운 고양이가 많은 곳!
– 오션뷰를 계속 볼 수 있는 곳. – 숙소가 예쁜 태안펜션.https://www.youtube.com/shorts/6phmcWS789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