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 이토엔 가루녹차(말차)

원래 길봇는 무언가를 사는 게 별로 없는, 아주 싼 것 하나 사서도 그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인가, 집에 비슷한 게 없는지 등 필요성과 재고량 등을 항상 고민하고 있고 편하게 무엇을 살 수 없습니다.

한편 나는 마음에 들었으면 가격표도 못 보고 그냥 사는 스타일이에요.하지만 그런 시미치 토모가 오키나와의 마지막 밤에 대형 슈퍼 마켓을 구경할 때 가루 녹차는 좀 사다 가 달라고 하거든요.돌담으로 회전 초밥 집 씨에 갔을 때 가루 녹차에서 차를 마셨는데 그것이 좋은 거 같습니다.

사실 나도 한국에서 회전 초밥 집에 갈 때마다 이 가루 녹차의 차를 마시며 좋아했고, 예전 일본에 여행 갔을 때도 항상 이 녹차 맛을 좋아하고 사온 것 같은데요 이번 여행에서는 아예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길봇 덕분에 가루 녹차를 사왔어요.일회용 포장이 마음에 들었는데 일회용 포장은 이토우엔의 제품만 아니라 이토우엔 가루 녹차를 사왔어요.

일회용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분량 확인도 쉽고(소포장 1개에 물 100ml 정도) 다른 분들께 나눠드리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일회용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분량 확인도 쉽고(소포장 1개에 물 100ml 정도) 다른 분들께 나눠드리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포장을 해서 성가대 분들께 나눠드리고…

이렇게 포장해서 집에 계신 분들께. 나눠드리고… 그랬더니 150개가 금방 사라진 거예요^^어쩔 수 없이 타오바오에서 추가로 구입했는데 제가 오키나와에서 사온 것과 유통기한도 같은 것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토엔가루 녹차는 물에 정말 잘 녹아요. 그래서 시원한 생수 500밀리 한 병에 녹차 2~3봉지를 넣고 잘 흔들면 바로 마실 수 있습니다.

이토엔가루 녹차는 물에 정말 잘 녹아요. 그래서 시원한 생수 500밀리 한 병에 녹차 2~3봉지를 넣고 잘 흔들면 바로 마실 수 있습니다.

이토엔가루 녹차는 물에 정말 잘 녹아요. 그래서 시원한 생수 500밀리 한 병에 녹차 2~3봉지를 넣고 잘 흔들면 바로 마실 수 있습니다.

가루녹차가 일반 녹차와 효능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확실히 가루녹차 맛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찬물에 잘 녹아서 여름에 마시기 좋을 것 같아요.이럴 때는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타오바오가 너무 고마워요^^ 이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공감 버튼을 눌러주세요. 코멘트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