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달살이숙소 가능한 제주독채펜션 선흘황토마을과 스머프카페

제주 한달 숙박시설이 가능한 제주독채펜션 선흘황토마을 그리고 스머프카페. 제주도에 위치한 ‘선흘황토마을’ 펜션은 독채형식의 제주숙박펜션으로 한달 살기 특화된 숙소이다.

황토촌 펜션 중앙에는 스머프 카페가 있어 고소한 커피, 디저트를 먹고 싶을 때 바로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은 곳이다.

그리고 바로 옆에 편의점까지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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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장점은 찜질방을 수시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제주 한 달 숙박시설로 이만한 곳은 없을 것 같다.

스머프카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629위치는 스머프카페로 검색하면 된다 왜냐하면 같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큰길에서 꿈 많은 스머프 카페 간판이 보인다.

스머프 캐릭터의 모습을 한 동상이 있어 찾는 것은 간단했다.

주차는 펜션 앞쪽에 넉넉한 공간이 있어 문제를 없앴다.

펜션이 스머프마을과 비슷해서 살짝 미소지었다^^안에 들어가면 역시 스머프가 웃으면서 맞아줘 제주 한 달 숙박시설이 가능한 제주독채펜션 선흘황토마을, 그리고 스머프카페는 단지 형식이라 규모가 생각보다 상당히 컸다.

포토존도 만들어져 있어^^단지 형식의 단독주택 펜션이라 부지가 넓어 소음에도 자유로울 것 같았다.

뒤로 가보니 골목이 나왔는데 여기도 주차할 곳이 많아서 조용하고 좋았어.체크인 하러 스머프 카페 들어가볼게. 체크인을 하거나 문의는 카페에 가서 하면 돼.아늑한 실내공간의 스머프 카페. 외관만 스머프답게 안으로 들어가면 전혀 다른 이미지.원목에서 나오는 고급스러운 아우라까지~~펜션 파수꾼이 체크인하는 동안 펜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줬다.

펜션 안내처럼 찜질방 이용방법까지. 찜질방은 늦은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아싸~~~제주도 켄들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는 제주도의 스머프 카페.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즐겁게 만들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체크인 마치고 나가서 방으로 안내받았는데 평상이 많고 의자도 많아서 시원할 땐 나가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아!
바비큐를 할 수 있는지 그릴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뒤에는 쓰레기 분리수거장이 마련돼 있었다.

캠핑용 의자에 앉아 잠시 쉬고 있으면 평상 어딘가에서 움직임을 포착.제주 한 달 살기 숙소가 가능한 제주독채 펜션 성흘 황토마을 마스코트 고양이. 개고양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좋아했다.

고양이와 잠시 놀고 잠시 주변 산책 후 예약한 숙소에 들어가 본다.

독채 펜션이라 한 동이 모두 한 숙소 공간이어서 너무 좋았다.

출입구 문은 이중으로 되어 있었다.

독채 펜션이라 한 동이 모두 한 숙소 공간이어서 너무 좋았다.

출입구 문은 이중으로 되어 있었다.

신발장이 있어서 한 달 살기에 유용할 것 같아.중간문이 있어 벌레나 소음방지에 탁월할 것 같아요^^슬리퍼까지 준비되어 있네.~~~넓은 거실이 있는 제주 한 달 살기 숙소가 가능한 제주독채 펜션 성흘황토마을.TV는 기본이고 선반에 수건이 있었다.

거실에는 소파까지 갖춰져 있다.

제주 한 달 숙박시설이 가능한 제주독채펜션 선흘황토마을 거실 커튼을 열고 창문을 열자 시원한 바람이 반겨주었다.

방은 하나였는데 황토촌 펜션이라 그런지 방 전체가 황토방이었다.

아늑한 침실이 황토방인데 건강에 아주 좋을 것 같다.

이런 곳에서 한 달 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주방 쪽에는 다락방식 복층형이라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다.

올라가보니 침대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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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겠다.

정성스럽게 디퓨저가 있고 공기청정기와 에어컨도 기본으로 마련된 제주도 단독주택 펜션.제주 한달 숙박시설이 가능한 제주독채펜션 선흘황토마을은 숙소가 넓고 에어컨과 선풍기가 기본옵션이다^^주방쪽은 옷걸이가 준비되어 있고싱크대 쪽에는 한 달 살기에 필요한 식기류가 모두 준비되어 있었다.

일단 냉장고가 커서 다행이야.식탁은 당연히 기본적으로 있고~~일단 냉장고가 커서 다행이야.식탁은 당연히 기본적으로 있고~~일단 냉장고가 커서 다행이야.식탁은 당연히 기본적으로 있고~~제주 한 달 살기 제주독채 펜션 선흘황토마을 주방은 밥솥, 후라이팬 등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었다.

하루만 보내고 가기엔 너무 아쉽다고나 할까(울음)제주 한 달 살기 제주독채 펜션 선흘황토마을 주방은 밥솥, 후라이팬 등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었다.

하루만 보내고 가기엔 너무 아쉽다고나 할까(울음)화장실 겸 샤워실에 가보니 큰 공간이어서 좋았고 깨끗함 그 자체였다.

샤워부스 너무 맘에 들어^^제주 한 달 숙박시설이 가능한 제주 단독주택 펜션 선흘황토마을 바로 옆 편의점에 들러 먹을 것을 사고 방에서 쉬다가 찜질방으로 갈 차례.펜션지기가 준비해준 옷부터 갈아입고 꿔~~~제주 한 달 살기 제주 단독 펜션 ‘선흘황토마을’의 가장 큰 장점이 찜질방 이용이니 하루에 한 번씩 이용하고 싶다.

찜질방은 스머프 카페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안에 들어가면 미리 찜질방을 가동해놔서 따끈따끈.알아보니 거의 24시간 영업하고 있었다.

텔레비전도 있으니까 지루하지 않아^^제주 한달 숙박시설이 가능한 제주독채펜션 성흘황토마을 찜질방 클래스~~~찜질방 테마별로 여러 방이 있어서 신기해.펜션에 이런 규모의 멋진 찜질방을 운영한다는 게 그리 쉽지 않겠지만 대단하다.

제주 한 달 숙박시설이 가능한 제주독채펜션 선흘황토마을 찜질방 2층에도 올라가 보니 다양한 기구까지 있어 전문성까지 갖추고 있었다.

해질 때까지 몸을 파묻어서 너무 좋았어.몇년동안 코로나때문에 찜질방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제주도 찜질방 몇년만에 뜨거운곳에서 땀빼고 기분 업~~~아들과 찜질방에서 나왔는데 땀범벅이 되었어.땀을 닦으면 이제 시원하게 스머프카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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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한잔하니 기분이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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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달 살기 숙소로 제격인 제주독채 펜션 성풀황토마을.육지 분들이 한번 오시면 매력에 빠져서 한 달이 아니라 두 달 동안 있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곳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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