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연출, 2015년 합의 이혼, 자연인 인생 송종국, 프로필, 나이, 키 배우 박영수, 전남편 송종국 출연 방송 조작에 분노, 이제 아버지와 살면서

송종국의 근황이 공개됩니다.

깊은 산속에서 자연인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2015년 박영수와 합의 이혼 후입니다.

나이 42세

그런데.

배우 박연수가 전남편 송종국과 아이들이 출연한 방송에 대해 분노했습니다.

지난 8월 6일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방송에서 “이제 아빠랑 같이 살고 싶다”고 한 말이 제작진의 연출이었다고 폭로

그리고 익명의 고소·도박 연수는 다시 SNS를 통해 성명 불상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한 사진을 올렸는데요.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군요.

출처 박영수 인스타그램

2015년 합의 이혼 이후 박연수는 딸과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참고해서 전달하려고 했다.

말하면 입만 아프고 지아, 지욱이 주변 사람들이 다 알기 때문이라며 MBN 방송에서 “아빠랑 앞으로 살고 싶다는 멘트를 시켜줬다고 집에 가서 얘기했다며 지아도 내 꿈만 꾸었으면 좋겠다는 멘트를 시켜서 말한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그리고.

PD님이 사과를 하셨대요.일을 크게 하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있었다.

아이들을 이용해서 그만둬, 상처는 온전히 아이들의 몫이라고 했어요.

다들 정말 예쁘고 맛있네요.

정말 사실이라면 이건 아니겠죠.. 성장해가는 애들을 시켜서..

송종국은 현재 강원도 홍천에서 자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혼 후 부정적인 시선이 견디기 어려워 자연스럽게 오게 됐다고 근황을 전하고, 산에서 더덕 캐기, 샘, 곰치 등 약초 캐기를 하며 자연인으로 살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줬는데.

아들 지욱 군이 송종국을 찾아가 축구 레슨을 받는 등 함께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지욱 군은 아버지와 함께 있으면서 많이 배우고 선수가 되고 싶다.

이 이야기를 하러 온 것이다.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운동하고 싶다고 얘기하러 왔다.

딸 지아 양도 송종국과의 화상통화에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항상 건강해야 한다.

꿈은 항상 내 꿈만 꾸라고 했는데..

이게 시킨거면 정말 끔찍해요. 아이들인데… 그리고 과외인데…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박영수 프로필, 나이, 키, 가족

나이 42세 신장 170자녀 지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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