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평점이 낮았지만,”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망작”라는 말이 많다고 한다.
누나와 저는 오랫동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즐겼기 때문에 이 영화를 즐기러 갔다.
나는 워크래프트를 조금만 하고 봤지만 그때는 흑 마법사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소환수들이 너무 멋있었어.평일 새벽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영화관에 있어서 놀랐다.
특이한 점은 30대 후반부터 40대 중후반 정도로 보실 분이 많았다는 것이었다.
부부가 온 사람도 있어서 깜짝 놀랐다.
가끔 자연스럽게 재해석됬다.
그리고 마지막에 결론부터 말하면 이 영화는 나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사실은 아주 만족한 셈이죠.그러나 이는 개인의 취향에 의해서 다른 경우가 있으니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저의 감상을 완전히 신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그러나 저와 저의 언니가 공통적으로 동의한 이 영화의 장점은 우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는 게임 배경을 실사로 거의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점입니다.
또 낯선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고 유명 배우들은 출연하지 않은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일부 CG캐릭터의 연기가 아주 훌륭한 상을 받아야 할 정도로 잘 연기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약하면 홋도들이 등장하자 판타지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반면 얼라이언스들이 등장하자 판타지의 가면을 쓴 현대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배우들은 배경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어, 이 영화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했다.
이 영화는 못하고 겉돌았던 느낌을 줬다는 것이 단점이다.
더 찾으면 다른 단점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나 카드 게임의 장면은 귀여웠어.또, 스토리의 진행이 빠르다고 한다.
감독은 게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기본 종족 이름과 배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다소 어려움을 겪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영화를 보면 결국 이해할 수 있다.
이리당과 아ー사ー즈과 관련한 부분은 초반에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도 알게 됐다.
월드 오브워크래프트 스토리는 매우 긴 방대한 것으로 이를 영화화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죠.상랑는 개의 성격을 갖고 있으며 주인에의 충성심이 강합니다.
그러나 그리핀은 고양이 같은 성격을 하고 있어 상황에 따라서는 불편한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적 사이에서 자유롭게 날뛰면서 다양한 성질을 상징하였는데, 만약 말한다면 아마 이런 행동을 할 것입니다.
절대로 내 몸에 손 대지 마세요.그런 더러운 손가락이 어디를 만져도 금방 삐져꺄악 소리를 내며 당신을 공격할 것입니다.
이런 때는 피터 잭슨 감독이 만들었다면 좀 더 긴장감을 담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더 많은 장면을 삽입했을 것입니다.
장면은 더 무서운, 실감이 나도록 전달될까요.저는 그냥 오크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그 중에서도 뒤의 타니라는 캐릭터가 눈에 띄게 잘생겼나 보구나.역시 스랄님은 최고야.이번 영화는 얼라이언스에 초점을 맞추고 이야기가 전개되었지만, 홋도의 이야기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제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홋도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아쉬운 대목이 있을지 모르지만, 제2탄에서는 홋도에 초점이 맞춰질 것 같아.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홋도의 대족 장인, 스라ー루 씨도 등장할 것 같아서 정말 즐거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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