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볼. 이미 오래전 철화가 풀려서 어색하지만 샐러드볼까지 사용한다.
지금은 샐러드를 보는 군생이다.
작은 화분으로 버티다가 실처럼 가는 나무받침대까지 고사할까봐 조금 큰 화분으로 옮겨줬다.
2014년 9월 캐시미어 바이올렛 철화에서 처음 만났는데 제 눈에는 너무 황당한 판이라 기록조차 없고 2015년 모습에서 기록으로 남아있는.. 가는 목대들이 금방 떠나갈 것처럼 애틋한데 이런 모습으로 몇 년을 건강하게 지내면 정말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서..
샐러드볼. 이미 오래전 철화가 풀려서 어색하지만 샐러드볼까지 사용한다.
지금은 샐러드를 보는 군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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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캐시미어 바이올렛 철화에서 처음 만났는데 제 눈에는 너무 황당한 판이라 기록조차 없고 2015년 모습에서 기록으로 남아있는.. 가는 목대들이 금방 떠나갈 것처럼 애틋한데 이런 모습으로 몇 년을 건강하게 지내면 정말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서..
2015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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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샐러드볼)♡샐러드볼. 쇠불의 넓은 줄기를 잃은 지 오래라 지금은 가느다란 나무받침대에 의지해 사는 모습이 안타깝다…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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